[뉴스핌=김양섭기자]미리에셋증권은 12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업황 호조세 지속과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보고서 주요내용(박재철 애널리스트)
≫ 12개월 목표주가 47,000원으로 상향
≫ IFRS 변동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효과 본격화
≫ 원가 경쟁력이 부각될 2011년
≫ 본격화 되는 사업 다각화, 신규 사업도 기대하자
한화케미칼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41,000원에서 47,000원으로 상향하며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한화케미칼에 대해서 아래 세 가지를 근거로 긍정적으로 판단합니다.
첫째, 석유화학 업황의 호조세 지속 및 한화케미칼의 원가 경쟁력이 부각될 것입니다. 이번 달 중순부터 가동되는 한화석화닝보(중국)의 PVC공장은 무수염산을 원재료로 하여 평균 17%의 영업이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신규 사업과 IFRS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1/4분기부터 중국 PVC사업과 SolarOne(태양전지 사업), 한화갤러리아, 한화엘앤씨 등이 연결기준 회계방식으로 변경됩니다. 이에 1/4분기 2,215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됩니다. 한화갤러리아와 한화엘앤씨 등 기존의 연결기준 범위를 제외하고 신규 사업만 반영한다 하더라도 1,709억원(QoQ 76%, YoY 45% 증가)이 예상됩니다.
셋째, 추가적인 upside가 가능합니다.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단기적으로 춘절 이후 석유화학 재고 축적수요, 중기적으로 국내 건설산업 턴어라운드 시 전체 매출액의 30%를 차지하는 PVC부문의 마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시밀러와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사업의 진행에 따른 추가적인 가치 반영도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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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