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류용석 시황분석팀장은 11일 "예상보다 낙폭이 크다"며 " 옵션 만기도 다가오고 있고 실적 발표도 시작 되기 때문에 당분간 조정세를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이달 말까지 추가적 랠리는 어려울 것이라며 다만 조정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단기적으로 유럽 문제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4분기 실적 발표가 다가오면서 지수보다는 실적에 다른 종목별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류 팀장은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와 화학은 이미 주가에 기대치가 반영되 차익 실현의 가능성이 있다"며 "IT와 은행의 경우는 시장의 기대치 이하의 실적이 예상돼 실적 발표에 맞춰 종목별 대응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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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