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2060선 아래로 밀려났다.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늘어나면서 지수를 누르고 있는데다 금융통화위원회와 옵션만기 등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이와함께 그리스 포르투갈에 대한 추가 구제금융 가능성도 해외 악재로 작용중이다.
11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77포인트(1.00%) 하락한 2060.04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2059.67까지 밀리기도 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93억원, 131억원 사자 우위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424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위주로 15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을 제외하고 일제히 약세다. 기계, 의료정밀, 운송장비, 운수창고, 보험 업종 등이 2% 안팎으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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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