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다시 불거진 유로존 우려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까지 다우지수가 3거래일 하락한 것이나 달러/엔이 82엔 대로 떨어진 것이 직접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
1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8.84엔, 0.46% 하락한 1만492.20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포르투갈의 국채 발행을 앞두고 유로존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미국 증시가 하락한 데 부담을 느끼고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다만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유로존 우려를 상쇄하며 지수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소니는 1.36% 떨어지고 있고, 토요타는 0.43% 내리고 있다. 혼다는 0.31% 하락세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105엔 하락한 1만44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종가보다 0.2% 오른 82.84/88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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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