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1일 SK C&C에 대해 실적 개선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SK C&C는 2010년 4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들의 IT투자 확대에 따라 향후에도 실적 호조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국내 1위 SI업체인 삼성 SDS와 LS CNS 등도 향후 상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국내 SI업종의 부각 가능성이 높다는 것.
2010년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2%, 128.0% 증가한 4900억원, 574억원으로 추정했으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7%, 29.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2.8%, 16.7% 증가한 1조6537억원, 1927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 SI사업 특성상 경기에 후행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경기 회복에 따른 영향은 2011년에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10만 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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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