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SK그룹이 지난해 연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SK행복나눔계절, 결식아동돕기 캠페인’을 통해 총 8184만 2938원을 모금했다고 11일 밝혔다.
SK는 "최태원 회장이 제안해 매년 그룹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행복나눔계절’ 기간 중 그룹포탈 ‘톡톡(toktok)’을 통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소액기부 캠페인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액에 상관없이 ‘톡톡’에서 직접 급여이체나 OK캐쉬백 포인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총 3300여명의 SK 임직원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2%는 OK캐쉬백 포인트를 통해 기부에 동참했다.
SK 최태원 회장은 “아직도 우리주위에는 방학이 되면 급식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어린이들이 40만 명에 달한다”며,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과 함께 누군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준다는 사실이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와 소외감을 극복하는데 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SK는 모금액 전액을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행복나눔재단을 방문해 ‘겨울방학 사각지대 결식아동 지원사업’에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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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