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삼성생명을 비롯한 대한생명, 동양생명 등 생보주들이 동반 상승세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생명은 1시 28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3000원, 2.80% 오른 11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
삼성생명이 공모가 11만원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9월 20일 이후 약 4개월만이다. 외국인은 지난해 12월초부터 꾸준히 삼성생명 지분을 사들이고 있다.
대한생명과 동양생명도 각각 1% 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생명보험주는 올들어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정부가 물가 잡기에 나섰다. 한국은행도 "최근 올해 통화정책 운용방향의 주안점을 물가안정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장에서는 오는 13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 금리를 인상한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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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