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플렉스컴이 차기 삼성전자의 갤럭시S 후속모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장 초반 상승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플렉스컴 주가는 갤럭시S의 후속모델 출시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문가 진단에 힘입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플렉스컴 주가는 1.88%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날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갤럭시S가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넘어선 제품이기 때문에 차기 모델에 대한 시장의 관심 뜨거울 전망"이라며 "이러한 맥락에서 관련 부품업체도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플렉스컴의 경우 갤럭시S 후속 모델에 Sub Assy와 Key Assy, Socket Assy등을 담당하고 있다"며 "경쟁업체의 전자 내 M/S 축소로 제품 다양화와 수량 증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터플렉스와 비교해 봤을 때 현시점은 저평가로 판단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경쟁사인 인터플렉스 대비 매출볼륨 열위 및 고객사 편중 리스크로 시장에서 주목 받지 못했다"며 "하지만 지난 하반기부터 사업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로 실적이 대폭 개선되면서 앞으로 플렉스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플렉스컴의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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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