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기아차가 올 한해도 양과 질 모두에서 가파른 우상향의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중국공장의 43만대 capa를 확보했고 미국, 유럽공장의 가동률 상승을 통한 양적 성장 여력 뿐 아니라 신차를 중심으로 질적 성장 여력도 충분히 확보되어있다는 것.
솔로몬투자증권 이형실 애널리스트는 "기아차의 신차들은 과거 대비 잔존가치가 많이 상승하였고,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기존 이미지 탈피가 진행 중"이라며 "핵심 차종은 K5와 스포티지R로 이 두 차종은 2011년 해외시장 판매 성장의 주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6조 8106억원, 5039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영업이익은 2010~2011년 각각 2.2%, 2.8% 상향하며 동기간 EPS는 각각 6.3%, 21.8% 상향 조정한다"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6만 1000원에서 7만 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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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