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 전체에 인플레이션 위험은 없다고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7일(현지시간) 진단했다.
트리셰 총재는 독일 보수당이 개최한 이벤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한 뒤, 유로화는 독일 마르크화 등 기존에 가장 안정성이 높았던 통화들만큼 안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역내 각국 정부들이 재정적자를 감축해야 할 것을 당부하며, 유럽연합의 재정규율이 당초 제시된 수준보다 더욱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트리셰 총재는 ECB의 채권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을 받자 여전히 진행 중이며 새롭게 전할 메시지는 없다고 답한 뒤, 재정정책과 거시정책 전반에 대한 적절한 관리방식으로 경제연합을 크게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