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크라이슬러 300C의 2011년형 디자인이 공개됐다. 가격은 2만7995불(약 3146만원)부터로 책정됐다.
300C는 크라이슬러가 내놓는 최고급 세단으로,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뷰할 예정이다.
3.6리터 V6엔진을 장착해 292마력을 낸다. 5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후륜구동 모델이다. 17인치 알루미늄휠과 LED로 장식된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매력적이다.
U커넥트라는 음성인식 기능, 후방카메라, 프리미엄 오디오, 18인치 크롬 휠 등 옵션을 장착한 300C 리미티드 모델도 31995불(약3600만원) 수준으로 크기와 기능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다.
한편, 기존 300C는 오스트리아에서 생산해 왔기 때문에 한-EU FTA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이번 변경된 디자인은 캐나다 공장에서 생산하게 되는 모델로, 한-EU FTA는 물론 한-미 FTA의 혜택도 받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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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