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카타르항공(qatarairways.com/kr)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2011 세계 미래 에너지 회의(2011 World Future Energy Summit)의 공식 항공사로 선정됐다.
카타르항공은 올해 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주요 인사들에게 항공편을 제공하게 된다.
올해 네 번째인 2011 세계 미래 에너지 회의는 아부다비의 황태자이자 아랍에미리트 부총사령관인 쉐익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햔(H.H. Gen. Sheikh Mohammed bin Zayed Al Nahyan)의 후원 아래 이루어지며, 아부다비 에너지 회사인 마스다(Masdar)가 주최한다.
4일간 열릴 이번 행사에 아부다비에는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의 경우 세계의 주요 지도자, 정책 입안자, 투자자, 학계와 언론 등 148개국에서 약 2만5000명이 참가했다.
카타르항공 최고 경영자(CEO) 아크바르 알 바커(Akbar Al Baker)는 "에너지 회의의 공식 항공사로 선정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하며 “환경 친화적인 업무를 실행하는 것은 모든 산업에 창조적인 도전일 뿐 아니라, 이와 같은 포럼을 통해 글로벌 지도자와 학계, 기업사회 등에 환경 보호 달성 및 우수 사례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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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