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종근당이 2010년 높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재무적 안정성은 강화되고 있어 예전과 같은 고성장 후 휴식기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1위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의 약가가 7% 인하되지만 기존 품목의 성장과 신규 제네릭 품목 효과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9.4% 증가한 45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종근당의 주가 수준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R 5.9배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은 큰 상황"이라며 "상위 업체에 비해 연구 개발 능력이나 투자 등은 뒤처질지 몰라도 업계 최상위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하면 시장 수준의 벨류에이션은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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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