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티에스이에 대해 "LED와 반도체 부문의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양호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효원 연구원은 "향후 LED는 자동차, 조명 등으로 적용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영업환경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반도체의 경우 글로벌 D램 1, 2위 업체인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타 글로벌업체 대비 높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티에스이는 1995년 8월에 설립된 반도체 인터페이스 보드, 프로브카드, LED 검사장비 전문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반도체 인터페이스 보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내 점유율(2009년 기준)이 각각 45%, 36%에 달할 정도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LED 검사장비는 티에스이의 주력제품으로 2008년 44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이 2009년 142억원, 2010년 3분기 누계로는 324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올해에도 실적개선에 일조할 전망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경영목표는 매출액 850~870억원, 영업이익률 18% 수준으로, 올해는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률 20% 정도로 잡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