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삼성전자가 이동성을 강화한 초경량 노트PC를 공개하고 프리미엄 노트북 P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CES 2011'에서 1.31kg의 초경량 '삼성 노트PC 9시리즈'와 태블릿과 노트PC를 결합한 '삼성 슬라이딩 PC 7시리즈' 등 새 모바일 PC 시리즈를 6일 공개했다.
◇ 초경량 'Aero-Dynamic Style'로 빛나다…삼성 노트PC 9시리즈
이번에 공개한 삼성전자 노트PC 9시리즈는 13인치 통 메탈 PC로 무게가 1.31kg에 불과한 초경량 제품이다.
또한, 두께는 16mm(가장 얇은 부분 15.9mm, 가장 두꺼운 부분 16.3mm) 수준인 울트라 슬림형 제품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알루미늄보다 가벼우면서도 2배 이상의 내구성을 갖는 첨단 항공기 소재 '듀랄루민'을 업계 최초로 사용해 초경량 제품을 구현했다.
빛의 흐름을 형상화한 '아치 플로우(Arch Flow)'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날렵한 최첨단의 스포츠카가 연상되는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의 감성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또 최근 영화•게임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구현 능력이 중요시되는 글로벌 노트PC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한 차원 높은 영상 기술을 적용시켰다.
기존보다 2배의 밝기(400nit), 또 60배 향상된 16백만 컬러의 풍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는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Bright Plus)'가 탑재됐다.
이 밖에 독자적 패스트 스타트(Fast Start) 기술을 사용해 10초대의 부팅을 구현했고, 슬립(Sleep) 모드에서 3초 만에 다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삼성 노트PC 9시리즈는 2011년형 인텔 CPU 플랫폼을 탑재했으며, 삼성전자의 자체 배터리 기술인 파워 플러스(PowerPlus)를 적용해 기존 대비 3배 이상 수명이 연장됐다.
◇ 윈도우7 OS 기반 신규 모바일 PC, 삼성 슬라이딩 PC 7시리즈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노트PC에 태블릿의 장점을 접목한 신개념 모바일 PC인 삼성 '슬라이딩 PC 7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슬라이딩 PC 7시리즈는 슬라이딩 몸체 내에 노트북과 동일한 키보드를 장착했다. 멀티터치 기반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은 물론 생산하는 것도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PC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제품의 무게가 997g에 불과해 이동성을 강화했다. 키보드를 닫아 놓은 슬레이트 모드에서는 태블릿PC와 같이 다양한 터치 애플리케이션 이용이 가능하다. 키보드가 필요한 경우에는 슬라이드 형태로 오픈해 노트PC처럼 쓸 수 있다.
또 삼성전자가 MS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UI를 적용했다. 인텔의 새로운 저전력 CPU인 오크 트레일(Oak Trail)을 탑재한 모델이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엄규호 전무는 "초경량, 신개념 PC, 동급 최고 수준 내로 베젤과 화질 제공 등 기술 진보를 통한 최상의 모빌리티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내년 프리미엄 모바일 PC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