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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삭스는 닥터 페퍼 스내플(DPS)의 목표주가를 41달러에서 39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회사측이 밝힌 내년 원가 전망에 따르면 원자재를 포함한 각종 비용 상승에 따라 제조원가가 인상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와 주당수익률(EPS) 전망치를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가 새롭게 제시한 2011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2.90달러. 종전 예상치 3.02달러에서 소폭 하향 조정됐으나 월가 애널리스트의 평균 예상치 2.80달러에 비해서는 높은 수치다. 2012년 예상치 역시 3.30달러에서 3.18달러로 내렸다.
앞서 크레디트 아그리콜은 닥터 페퍼의 목표주가를 45달러에서 37달러로 대폭 내리고, 투자의견 역시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