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청년실업자를 위한 증권투자상담사 및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시험 대비 무료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금융투자교육원은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다음달 9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각각 증권투자상담사와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시험 대비 무료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작년 9월 발표한 '따뜻한 자본시장 실현'을 위한 금융투자업계 노력의 일환으로서, 취업준비 대학생들이 금융투자회사 입사를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집합교육과정이다.
신청대상은 대학(원)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미취업자.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는 우선권이 부여된다. 수강료, 교재비 및 점심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중도포기를 방지하고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신청자는 수료보증금 5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과정을 수료한 이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수강신청은 5~12일(증권투자상담사 과정), 13~20일(파생상품투자상담사 과정)에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각 과정의 수강인원은 70명이며, 1인 1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 또는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부 ☏ 02) 2003-9347,9346,9342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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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