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4일 종합편성채널의 선정으로 인해 콘텐츠 관련 업종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재인 애널리스트는 "종합편성채널은 뉴스, 드라마, 교양, 오락, 스포츠 등 모든 장르를 편성해 방송할 수 있는 채널"이라면서 "24시간 방송할 수 있고 중간광고도 허용되는 점이 지상파와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미디어 콘텐츠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것.
따라서 그는 "종합편성 채널에 실리는 콘텐츠 업체들과 또한 방송 광고 시장이 확대돼 방송채널 연관 사업자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심 애널리스트는 "신규 종합편성 채널 사업자는 짧은 시간에 콘텐츠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리스크를 지니고 있다"면서 "시청률이 곧 시장의 인지도를 좌우할 것이기 때문에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