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오펜하이머는 3일(현지시간) 아이패드의 강력한 판매 전망과 올해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 가능성을 들어 애플의 목표가 및 연간 EPS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오펜하이머는 애플의 목표가를 기존 345달러에서 385달러로 높여 잡고, 연간 EPS 전망치도 이전의 19.01달러에서 20.6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더불어 투자의견은 '아웃퍼펌(시장수익률 상회)'으로 평가했다.
오펜하이머는 투자자 노트를 통해 애플과 버라이즌의 판매 계약은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도록 이끌 것이며, 안드로이드폰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수요뿐만 아니라 소비 모멘텀을 둔화시킬 수 있다며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전 거래일 애플의 주가는 나스닥 거래에서 322.56달러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