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검찰이 오픈마켓의 '짝퉁' 판매 방치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오픈마켓의 대표주자인 인터파크가 상승세다.
인터파크는 3일 오전 2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0.86% 오른 4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수수료를 받고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를 임대해 주는 오픈마켓 회사들이 가짜상품 이른바 '짝퉁'이 판매되는 걸 알고도 방치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오픈마켓 관계자들이 가짜 상품 거래 사실을 알고도 방조했다는 의혹에 대해 2년 넘게 수사를 벌였지만 이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국내 대형 오픈마켓 3곳에 대해 상표권 위반 방조 혐의로 수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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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