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GM대우는 2010년 한해 동안 총 75만1453대를 판매해 전년(57만8465대) 대비 29.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시장에서는 총 12만5730대를 판매, 전년 11만4845대 대비 9.5% 증가했다. 수출은 총 62만5723대로 전년(46만3620대) 대비 35.0% 늘었다.
내수 시장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5만9009대를 판매, 2009년 대비 75.3% 증가했다. 또한 최근 출시된 알페온의 꾸준한 수요증가와 라세티 프리미어가 2010년 GM대우 내수판매를 견인했다.
수출은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자동차 수요증가와 북미 및 서유럽 시장은 물론 동유럽, 남미, 아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젠트라 및 젠트라 엑스, 라세티 프리미어 등 글로벌 제품들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GM대우 측은 밝혔다.
GM대우 판매·AS·마케팅 담당 안쿠시오로라 부사장은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판매망, 글로벌 브랜드인 시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그리고 유례없는 다양한 신차 출시를 통해, 2011년 한 해에도 빠른 속도로 내수판매가 늘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또한 그는 “2011년 수출 역시 신흥시장 공략 등으로 계속해서 견조한 실적을 보일 것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GM대우의 모든 제품들은 가장 경쟁력있고, 무결점 품질을 확보한 제품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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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