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3일 아시아 오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로 2주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면서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 영국 텔리그래프(Telegraph)지가 유로존의 신용 시장이 또 다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유로화에 압력을 가했다는 분석있다.
또한 주말동안 발표된 중국의 PMI 지수가 기대를 하회했으며 지난주 외환 시장의 한산한 거래 탓에 변동성이 과장된 것도 유로화 약세에 힘을 실었다.
이에 우리시각 오후 2시 25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 거래일 뉴욕장 종가 대비 0.4% 내린 1.3295/98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유로/엔 역시 0.3% 가량 내린 108.09/13엔을 기록하며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한편 미국 달러화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각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0.33% 오른 79.285를 기록하는 가운데 달러/엔은 81.28/32엔을 기록하며 0.1% 가량 소폭 상승하고 있다.
호주달러/미달러는 1.0201/09달러에 거래되며 전날 대비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