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 레드로버(대표 하회진)는 해군과 안보전시관에서 상영될 3D 입체 영상을 3억 2000만원 규모로 제작해 납품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레드로버가 제작하는 이번 영상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바다의 신비함과 해군의 진취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D 입체로 만들어진다. 또한 최신 디지털 영상 시스템인 서클비전(360도로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원형극장)으로 만들어져 아이맥스 영화관 보다 더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다.
레드로버 장두규 콘텐츠제작본부장은 "3D 풀HD 애니메이션과 실사, 컴퓨터그래픽(CG)이 총동원돼 제작되는 최첨단 입체영상물로 우리나라 해군의 강인함과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로버는 지난해 5월 출범시킨 입체콘텐츠제작본부에서만 총 40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장 본부장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3D입체 영상 제작 부문이 목표했던 30억원 수주 목표를 초과달성했다”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00억원 이상 수주를 올려 3D입체 영상 부문이 회사 전체 매출의 20%까지 차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