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1일 노동조합과 '2010년 단체협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거래소 측은 노사가 그동안 4개 기관의 합병으로 인한 조직내 갈등 초래 등에도 불구, 지난달 23일 노조통합을 결의한 데 이어 단체협약에 합의함으로써 경영효율화 및 노사 선진화에 진전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그간 외부에서 지적받아온 과도한 복리후생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노조의 과도한 경영개입 소지가 있는 조항들을 개정했다"며 "경영효율화 및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해외거래소 진출 등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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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