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어울림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스피라에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차량 개발을 완료하고 인증, 생산을 시작하겠다고 3일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 측은 스피라 1대에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1년6개월간 약20만km를 주행하면서 별다른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아 개발이 완료 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 측은 이를 통해 중국에서는 당장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차량을 내놓을 수 있는 상황이며, 국내도 상반기안에 안전성능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의 박동혁 대표는 “스피라 자동변속기 생산은 2011년도 주요 사업진행 방향 중 하나이며, 오토미션 출시 후 국내 및 해외 판매 물량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2011년도에는 개발보다는 판매·영업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스피라 오토 미션은 4단 자동변속기로 스피라 기본 모델들에 장착된다. 추후 터보 등 고사양에서 사용 가능한 6단 변속기도 장착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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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