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은 2011년을 ‘창의와 혁신을 통한 도약의 해’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대섭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을 고객과 시장을 위한 서비스 회사로의 전환과 창의․혁신․도전의 기업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한해로 평가하면서 올해는 ‘2020년 Global Top 10’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창의와 혁신을 통한 도약을 주문했다.
지 사장은 “글로벌 초일류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과 조직문화 전반에 걸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혁신성이 지속적으로 강화돼야 한다”며 “전문능력을 갖춘 임직원 양성과 유연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실패를 용인하고 새로운 시도, 과감한 도전과 활기가 넘치는 조직문화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선진기업들과 경쟁하려면 IT, 업무 프로세스, 인사평가제도 등 기본 인프라가 조속히 업그레이드된 경쟁력 필요하다”며 “해외사업에서도 시장 침투, 현지 보험사 대비 경쟁력, 조직운영, 시스템 등 국제화 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 사장은 현실에 안주하거나 타협하려는 마음가짐이 실천의 가장 큰 장애물로 조직의 변화와 혁신에도 걸림돌이 된다고 강조하고 근성을 바탕으로 365일 24시간 끈기 있게 실천하는 지성무식(至誠無息)의 자세로, 쉽고 작은 것부터 그리고, 과감하게 시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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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