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삼성탈레스가 신규 대표 이사의 취임식과 함께 전략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삼성탈레스는 3일 오전 11시 구미사업장에서 임직원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현목(愼賢穆)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현목 신임 사장은 1978년 삼성정밀(現 삼성테크윈)에 입사해 33년 동안 재직하면서 삼성테크윈을 국내 최고의 정밀기계 제조업체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삼성테크윈 경영기획팀장 경영지원실 인사팀장 등을 거쳐 지난해까지 삼성테크윈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맡아왔으며 삼성테크윈에서의 경영능력과 노하우를 통해 삼성탈레스의 새로운 비전과 성장 동력을 제시할 적임자로 손꼽히고 있다.
신현목 사장은 취임식에서 “지난 10년간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혁신할 수 없다는 생각’을 혁신해야만 한다”면서, “수출확대를 통한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선진경영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창의와 도전의 조직문화 확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 강화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삼성탈레스는 이날 신임 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글로벌 일류 방산기업 도약’이라는 비전을 전 임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레이더, 통신, 미래병사체계 등 전략사업역량의 혁신과 수출확대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삼성탈레스는 지휘통제 및 감시정찰분야의 전술통신체계, 해군전투체계, 미래병사체계, 레이더, 항공전자, 광전자 및 사격통제장치 등을 생산하는 전문방산회사로 지난해 6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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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