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1년 시무식에서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판매 575만대로 전년비 2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633만대를 판매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도 두자릿수 이상의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겠다는 그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또, "한 차종의 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기술적 차원의 문제보다는 부품 등 품질에 대한 투자와 경쟁력이 있게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안전 강황에 대한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정 회장은 "자동차에 대한 수준이 더 좋아져야 한다"며 "안전 문제만큼은 철저하게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이 부분에 대한 사명과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전념해달라는 주문도 덧붙였다.
한편, 정 회장은 "현대제철은 지난해 가동한 고로 1,2호기에 이어, 올해에는 고로 3호기 건설을 추가로 착수할 것"이라면서 "연간 1200만톤 고로생산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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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