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HMC투자증권은 3일 엠에스오토텍에 대해 차량경령화의 선두 주자라고 평가했다.
안세환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엠에스오토텍은 지난 2008년 정부로부터 25억원을 지원받아 국내 차체부품 생산업체 최초로 핫스탬핑 설비라인 구축 기술 독자 개발한 업체다"며 "현재 Side류를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HG(그랜져후속),FS(벨로스터), VF(유럽형 소나타) 등의 차종에 적용 예정이다"고 말했다.
핫스탬핑 관련 매출만 지난해 26억원에서 오는 2014년 144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매출액 성장률은 진난해와 올해 각각 13.8%, 20% 로 예상했다.
=보고서 주요 내용
매출액 성장률 10년 13.8%, 11년 20%, 하지만 2011E P/E 5배 불과
- 엠에스오토텍은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차체모듈 및 금형 제작 업체
- 매출액은 현대차 판매 호조, 신차 차체부품 수주분의 생산 개시, 인도향 금형매출로 올해 800억원, 내년 960억원 예상
- 현재 주가는 2011년 예상 순이익 기준 5배 불과 → 실적 성장이 반영되지 않은 수준이라 판단
차체부품경량화의 선두주자
- 2008년 정부로부터 25억원을 지원받아 국내 차체부품 생산업체 최초로 핫스탬핑 설비라인 구축 기술 독자 개발
- 현재 Side류를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HG(그랜져후속),FS(벨로스터), VF(유럽형 소나타) 등의 차종에 적용 예정
- 동사의 핫스탬핑 관련 매출은 2010년 26억원에서 2014년 144억원으로 늘어날 전망 (현재 수주 차량 기준 추정).
MSI(인도법인) 지분법이익으로 세전이익률 > 영업이익률 구도 정착
- MSI는 2008년까지 자본잠식 상태였으나 2009년 흑자 전환 성공
- 현대차의 인도 주력 차종인 i10, i20에 차체부품 공급, 내년 베르나와 상트로 후속에도 추가로 부품 공급
- MSI 지분법 이익 2009년 17억, 2010년 32억, 2011년 37억원 기록 전망
- 본사 세전이익에서 MSI 지분법이익이 차지하는 비중 2009년 22.6%에서 2011년 35%로 확대 예상
- 2011년에는 인도법인을 기반으로 매출처 다변화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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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