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새해 첫주 총 28건 7470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계획이다.
31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에 따르면 다음주 발행 예정인 회사채는 이번주 4건 3116억원에 비해 건수 24건, 금액 4354억원 증가한 것.
연말모드로 한산했던 회사채 발행시장이 새해를 맞아 발행건수와 금액이 증가하며 기지개를 켜는 셈이다.
A등급과 BBB등급 일반무보증회사채가 각각 3800억원, 1100억원어치로 균형있게 발행되고, 보증사채도 발행된다.
쌍용양회는 다음달 4일 보증 회사채 55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만기는 1년이며, 차환용이다.
보증 회사채가 발행된 것은 지난 5월 28일 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발행한 이후 7개월여 만이다.
같은날 BBB등급인 동부씨엔아이가 2년물 300억원 어치를 차환용으로 발행한다.
5일에는 BBB+등급인 동부한농이 역시 2년물로 800억원을 차환용으로 발행한다.
LG생활과학, STX조선해양, 효성이 나란히 7일 발행에 나선다. LG생활과학은 5년물로 500억원을, STX조선해양은 3년물로 1800억원, 효성은 3년물과 5년물로 총 1500억원을 각각 조달한다.
일반무보증회사채가 6건 4900억원, ABS가 21건 2020억원, 보증사채 1건 550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520억원, 차환자금 2650억원, 시설자금 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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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