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대한해운그룹은 30일 정기인사를 통해 박재민 대한해운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 조윤형 대한해운 상무와 김칠봉 대한해운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됐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유례없는 벌크선 부문 실적 악화로 장기간 영업 적자를 겪어왔으나 향후 영업 전략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개선의 의미에서 박재민 영업총괄 부사장과 조윤형 벌크선영업본부장, 김칠봉 경영지원본부장의 승진을 전격 실시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건화물 시황 회복세가 부진해 실적을 뚜렷하게 개선하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신임 사장을 통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며 용선 단가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정기인사 내용.
◆ 대한해운
▲사장 박재민
▲전무 조윤형, 김칠봉
▲부장 이훈용, 이동정, 설정호
◆ KLC에스엠
▲상무 송성규
▲이사대우 김문옥, 박임구, 김태형
▲부장 안봉주, 조용운
◆ 코리코엔터프라이스
▲부장 장민호
◆대한FA시스템
▲부장 이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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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