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항공사의 경우 매출액의 약 30정도를 유류비로 사용하기 때문에 유가 급등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전망됐다.
정윤진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운송산업은 유가상승에 민갑하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2009년 모두 매출액의 31.3%를 유류비로 사용했으며, 올 9월말 현재 대한항공이 29.7%, 아시아나항공이 27.2%를 유류비로 사용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에는 공급증가에 따른 급유량 증가 및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운임상승 및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유류비 비중은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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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