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30일 "채권시장은 최근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가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면서 "전날 미국 채권시장 강세를 재료로 저가매수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국고채 3년 10-2 금리 3.35%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38%를 제시했다.
또 국채선물가격에 대해서는 103.55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03.45포인트.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지속이 수급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날 시장은 최근 약세 지속에 따른 저가메리트 부각으로 인해 저가매수세가 강화되며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만기 3년 영역의 고평가, 내년 4월위험기준 자기자본(RBC) 제도 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장기물 순매수 강화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113bp가 적절해 보이며, 목표시점은 111bp를 제시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