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13시 1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코프만 브로스는 27일(현지시간) 구글(GOOG)의 목표주가를 650달러에서 69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번 연말 쇼핑 시즌 온라인 판매가 가파르게 증가했고, 전자상거래의 외형 확대는 구글에 호재로 풀이된다. 코프만 브로스는 온라인 소매판매가 명백한 상승 곡선을 타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올 연말 온라인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12% 급증했고, 마스터카드는 15% 증가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씨티그룹은 구글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25달러를 유지한 한편 2011~2012년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 2011년 주당순이익 예상치가 33.48달러에서 34.22달러로, 2012년 전망은 38.23달러에서 39.06달러로 조정됐다.
주당순이익 상향은 구글의 모바일 검색 광고 매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에 따른 것이다. 씨티그룹은 내년 모바일 검색 광고 매출이 20억달러에 이르고, 2012년에는 35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