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금리 인상 후폭풍에 주초에 이어 큰 폭으로 떨어졌고, 일본 증시도 해외증시에 대한 부담을 보이면서 약세로 장을 마쳤다.
28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8.41포인트, 1.74% 떨어진 2732.99포인트로 마감했다. 금리 인상 여파가 지속되며 3개월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 25일 런민은행(PBoc)이 전격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추가 긴축 우려가 불거지자 금융주와 부동산주가 내림세를 보였다.
차이나반케는 4.8% 급락했고 중국 건설은행은 1.73% 떨어졌다.
일본 증시도 연일 급락한 중국 증시에 대한 부담과 엔화 강세 우려 하락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3.36엔, 0.61% 내린1만292.63엔으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가 연일 급락한 데 따른 부담과 달러/엔 환율이 82엔 초반에서 거래되며 엔고 우려가 불거지자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연말을 앞두고 한산한 거래 속에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지 않았다.
여타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대만 증시는 초반 상승을 반납하며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4% 내린 8870.76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전문가들은 9000선을 앞에 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 증시도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오후 4시 2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19% 내린 2만2558.72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