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이엘케이가 스마트폰 터치패널 수요 급증으로 4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나태낼 것으로 예상했다.
28일 이엘케이가 올 4분기 실적을 가집계 한 결과 4분기 매출액은 630억원, 영업이익은 74억원 안팎으로 추정됐다. 순이익은 약 5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 24%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다소 줄었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150% 증가했다.
이엘케이 관계자는 “매출액은 고객사의 연말 재고조정 효과로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생산수율 향상으로 이익률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00억원, 240억원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는 LG전자, 모토로라 향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터치패널 수요 증가와 함께 소니에릭슨 및 신규 태블릿PC 업체향 터치패널 수주로 인해, 올해 대비 50% 이상 신장한 3,600억원 매출액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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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