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2040선을 놓고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세가 대규모 유입된 데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량을 늘리면서 지수를 2040선 위로 올려놓고 있다. 하지만 개인 매물이 쏟아지면서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이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17.31포인트(0.86%) 오른 2039.50을 기록하고 있다.
밤 사이 뉴욕 증시가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에 투심이 위축되며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0억원, 1053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고 개인이 홀로 1850억원 가량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위주로 1200억원 어치 매수 우위다.
전 업종이 상승세다. 건설 업종이 4%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기계, 전기전자(IT), 운수창고, 증권 등이 1~2%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삼성전자가 1.52% 상승 중이며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도 상승세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SK에너지가 소폭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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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