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미래에셋증권 박주비 애널리스트는 27일 주성엔지니어링에대해 "박막 및 결정형 태양전지 장비를 모두 제작할 수 있어 2011 년 태양광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2011년 태양광 시장은 15GW 이상 성장할 전망했다. 특히 중국과 미국의 대규모 발전소 증가가 태양광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따라 박 애널리스트는 주성엔지니어링이 경쟁사들의 침체 속에서 고성장하는 박막시장을 독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태양전지 사업 부문의 신장으로 2010 년 매출액을 4248 억원, 영업이익은 545 억원을 예측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AMOLED 시장 박막형 봉지장비로 준비 완료
동사는 LG 디스플레이와 5.5 세대 OLED 증착기 개발을 진행했으나, 문제점 극복을 하지 못하여 중단된 상태이다. 하지만, 현재 대면적 봉지기 개발을 진행 중으로 5.5 세대도 2011 년 상반기 내에 공급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동사는 기존 태양광 박막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 AMOLED 박막형 봉지기의 개발에 성공하였고, 이미 6 월에 LG 디스플레이로 3.5 세대 봉지 장비를 공급했었다. 차세대 flexible display 시장에서도 동사는 선두적인 입지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1 년 박막형 태양전지 장비 시장 석권 기대
동사는 박막 및 결정형 태양전지 장비를 모두 제작할 수 있어 2011 년 태양광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1 년 태양광 시장은 15GW 이상 성장할 전망으로 특히 중국과 미국의 대규모 발전소 증가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경쟁사들의 부진으로 동사가 고성장하는 박막시장을 독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Apollo Solar 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박막 기술이 아직 대면적 양산에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에 이미 주요 중국 전력회사로부터 수주한 reference 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1 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0% 상승한 3,001 억원으로 예상한다.
2011 년 매출액 5,439 억원, 영업이익 768 억원 예상
태양전지 사업 부문의 신장으로 2010 년 매출액은 4,248 억원, 영업이익은 545 억원을 예상한다. 2011 년에도 태양전지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며 전체 매출은 5,439 억원 (YoY 28.1%), 영업이익 768 억원 (YoY 14.1%)을 예상한다. 현 주가는 FY10E PER 8.7 배, FY11E PER 4.6 배 수준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