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중소기업청은 내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을 위해 6288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세부 공고를 내고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들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키로 했다.
중기청 R&D사업은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2091억원, 창업성장기술개발 950억원, 중소기업 서비스연구개발 100억원, 제조현장 녹색화기술개발 400억원,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 234억원,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 530억원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분야에서 11개 세부사업에 4740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817억원,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380억원, 연구장비활용 기술개발 200억원, 연구장비 공동이용지원 151억원 등 중소기업 산학연협력사업에 1548억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2012년부터 중기청의 모든 R&D지원사업은 1개의 운영요령(고시)과 1개의 정보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고 중소기업 R&D 전용 콜센터를 구축한 뒤 전국 단일 전화번호 1661-1357을 통해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정부R&D 수행 이후 경영성과를 등급화해 차기 과제 지원 때 성과 우수기업에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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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