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전자부품 제조업체 액트가 오는 27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액트의 코스닥 진입은 올해의 마지막 신규 상장이다.
2004년 2월 설립된 액트는 모바일폰과 디스플레이 장치 등에 탑재되는 연성회로기판(FPCB)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651억원의 매출액과 2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구승평 대표(6.27%) 외 10명이 전체 지분의 18.31%를 보유하고 있다. 2004 KIF-호서 IT전문 투자조합도 주요주주로, 6%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공모금액은 108억원이며 공모가는 2700원(액면가 500원)이다. 청약 최종 경쟁률은 12.93대 1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약 140억원이 몰렸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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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