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LIG투자증권은 24일 아나패스에 대해 LED, 3D, Smart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LIG투자증권 최도연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69% 증가한 935억원,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240억원 예상된다"며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 설계 기술력, 너무나 뛰어나서 삼성을 선도한다
칩 자체 설계 후 외주 생산하여 삼성전자 LCD 사업부에 T-Con을 공급하는 업체로 올 11월 상장
10년 3분기 기준, 동사 매출의 99%가 T-Con 칩이며, T-Con 중 94%가 TV용 제품임
T-Con 칩과 LDI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기술인 AiPi으로 삼성전자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
△ LCD TV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는 동사 실적에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
AiPi는 데이터 처리 능력 향상, LDI 개수 감소, PCB 간소화, 발열 및 노이즈 감소 등의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동사 T-Con 제품의 채용은 LED, 3D 등 프리미엄 TV 확대와 함께 증가할 전망
특히,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가 가장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어 동사 수혜 예상
AMOLED TV용 T-Con도 개발 중이어서, AMOLED TV 확대는 동사에게 기회 요소
△ 2010년 높은 실적 향상. 깊은 관심 가질 때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9% 증가한 935억원,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240억원 예상
동사의 높은 기술력과 LED, 3D, Smart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 시장이 동사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이후 동사의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
△ 설계 기술력이 동사의 든든한 배경
동사 기술력의 원천은 AiPi(Advanced Intra Panel Interface) 방식에서 비롯된다. LCD 구동시 영상신호를 화면에 표현하기 위해서는 T-Con(Timing Controller) 칩과 LDI(LCD Driver IC)이 필요하다. 이 때, T-Con 칩과 LDI를 연결하여 영상신호를 전달하는 인터페이스의 방식을 설계적으로 기존 대비혁신적으로 개선한 것이 동사의 AiPi이다. 동사는 AiPi 기술을 기반으로 T-Con 설계 후 칩을 외주 제작하여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다.
동사가 개발한 AiPi 기술을 채택할 경우, 채널당 전송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기존 방식 대비 LDI 채용 개수가 현격히 감소하여 패널업체는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120Hz FHD TV에서 AiPi를 사용할 경우, LDI를 16개에서 6개로 줄일 수 있다. 그리고, PCB가 간소해 지며, 발열 문제와 EMI 노이즈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