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사흘 만에 약세를 보인 가운데 비상장 주식시장도 현대위아를 중심으로 약세였다.
23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위아는 전날보다 6000원(6.32%) 내린 8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의 하락세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공모가 밴드를 5만원 선으로 잠정 결정했다. 9만원대에서 거래되던 장외시장 주가가 고평가된 것이 부담으로 작용,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27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인쇄회로기판 생산업체 액트(공모가 2700원)도 1.72% 하락하며 2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7% 가량 급락했다.
인터넷연동(VoIP) 서비스업체 케이아이엔엑스는 2.63% 밀리며 13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카드도 각각 3.75%, 2.30% 하락했다.
또 시스템통합(SI)업체 엘지씨엔에스가 4% 가까이 밀렸으며 홈 네트워크 서비스업체 씨브이네트도 3.57% 약세를 기록했다. 초음파 진단기 전문기업 메디슨은 소폭 내렸다.
반면 반도체 패키지 검사시스템 개발업체 인텍플러스가 0.68% 올랐다. 나노소재 제품 생산업체 나노신소재는 0.78% 상승하며 10거래일 동안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밖에 골프 시뮬레이터 사업체 골프존이 강보합세로 1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로지엠도 각각 2.70%, 1.13% 상승했고, 삼성자산운용이 1% 가까이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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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