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기자] 반도건설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송년회로 한 해를 정리했다.
반도건설은 22일 정영모 사장을 비롯, 임직원 50여명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임직원 일동은 평택시 비전2동 주민센터에서 ‘희망 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 이웃사랑ㆍ나눔실천 행사’에 쌀10kg 776포, 라면 664박스, 연탄 2000장, 기타 생필품 등을 이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임직원 50여명은 평택시 비전2동을 비롯한 8개동 일대의 홀몸노인 가정과 저소득층 가구, 청소년 쉼터 등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준비한 쌀과 라면, 기타 생필품을 직원들이 직접 전달해 작은 희망을 선사했다.
나눔활동에 전달된 쌀은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의성군 삼분리에서 생산한 것을 구매해 연말맞이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농촌 살리기에 동참하는 등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뒀다.
반도건설 정영모 사장은 “자칫 흥청망청 흘러갈 수 있는 연말을 소외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매년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평택시 비전2동 8개 복지단체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농촌 농산물구매운동, 독거노인지원,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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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