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프로야구 창단 소식에 급락했던 엔씨소프트가 과도한 하락이라는 평가에 반등세를 형성 중이다.
23일 오전 9시 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보다 2.27%, 4500원 오른 20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6.6%까지 급락하며 창단 소식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0만원선을 회복한 모습.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창단이 기업가치 훼손으로 연결되기는 어려운 만큼 전일 주가 급락은 과잉반응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KB투자증권 최훈 애널리스트는 "프로야구 구단 운영으로 인한 손실이 엔씨소프트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1%~-4%수준에 불과할 것"이라며 "엔씨소프트 현금보유규모와 연간 게임사업 관련 마케팅비 및 R&D 투자비용을 감안할 때, 비주력사업 진출로 인한 비용 지출은 기업가치 훼손요인으로 연결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야구구단 운영이 마케팅비 증가 요인으로 해석된다면, 비주력사업 진출에 대한 우려는 결국 게임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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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