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우리투자증권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22일 휴켐스에 대해 "설비투자를 통해 향후 3년간 초고속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2000원을 유지했다.
현재 휴켐스는 초안과 DNT 설비를 확장 중이며, 각각 올 연말과 내년 2분기말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2012년까지는 MNB와 질산 설비를 확장할 예정.
김 애널리스트는 "2011년 연중 질산과 MNB 장기공급계약 발표가 예상된다"며 "이는 주가상승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4~4.5%에 이르는 높은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그는 "지난 2008~2009년 배당성향이 50% 내외"라며 "올해에도 유사한 수준의 배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에서 추정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할때 주당 배당금은 800~900원 수준이 될 전망.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줄수 있다는 관측이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6% 감소한 약 1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당사 전망치 186억원을 소폭 하회할 가능성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30억원으로 예상되던 CDM사업 이익 중 50%가 다음 분기로 이연 발생될 가능성이 있고, 초안설비 증설이 다소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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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