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정부가 은행과 모기지 업체들의 불법적인 주택 차압행위에 대한 조사 결과를 조만간 발표하고, 이에 따라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일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과 숀 도노반 주택도시개발장관은 차압절차 조사 특별팀(TFT) 회동 직후 다음달에 부적절한 주택차압 행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이에 연루된 은행과 다른 모기지 업체들을 상대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가이트너와 도노반 장관은 아직까지 주택차압 과정에서 미국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하거나 모기지 투자자들의 신뢰를 잠식할 정도의 심각하고 '체계적인' 문제점이 발생했다는 신호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정부의 TFT 외에도 50개 주정부 검찰총장은 합동으로 이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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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