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 8월에 인수한 솔라펀파워홀딩스의 사명이 '한화솔라원(Hanwha SolarOne Co., Ltd)'으로 변경된다.
21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솔라펀은 지난 20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한화솔라원으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

이번에 변경된 새로운 사명인 한화솔라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새로운 사명인 한화솔라원은 2020년까지 세계 1위의 태양광 업체가 되겠다는 한화그룹과 한화솔라원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두 회사는 상호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세계 태양광시장에서 한화솔라원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세계 태양광 시장 점유율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라원은 내년부터 대규모 설비투자에 착수할 예정으로 내년에는 태양전지 셀 생산규모를 1.3GW로 늘리는 한편 모듈 생산규모도 1.5GW로 증설하여 글로벌 선도 태양광기업 위상에 걸 맞는 생산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태양전지셀의 광전환 효율을 최대 1%이상 향상시키는 신기술을 생산설비에 적용, 연간 1700억 원의 매출 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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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