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는 1월 퇴임을 앞둔 루이스 아니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향후 대통령선거 출마 가능성을 묻는 대답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아 주목된다.
룰라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TV 대담 중 향후 대선에 출마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며 "나는 여전히 살아있고, 노동당의 명예 총재이자 타고난 정치가에 막강한 정치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놓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브라질 경제가 호황에 접어들면서 룰라 대통령은 80% 이상의 지지율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헌법의 3선 금지 조항에 걸려 지난 대선에 출마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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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