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현대그룹이 현대상선 프랑스법인에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겠다고 하자 현대상선 주가가 급락했다.
20일 현대상선 주가는 11시 28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2100원, 5.04% 하락한 3만 9550원에 거래됐다.
4만 2000원 내외에서 형성되던 주가는 유상증자 소식이 알려진 후 빠른 속도로 추락, 한때 3만 8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현대그룹은 "외국계 전략적 투자자(SI), 재무적 투자자(FI)들을 프랑스법인의 수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시키고, 그 증자대금으로 현대건설 인수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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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