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대정화금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급등세를 타고 있다.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이내 오름세로 돌아섰다.
20일 대정화금은 공모가 9200원을 훨씬 웃도는 1만3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10시 17분 현재 시초가보다 1350원(10.31%)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대정화금에 대해 자회사 대정이엠의 성장성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주영 연구원은 "대정화금은 2차전지 핵심소재 생산업체인 대정이엠을 자회사(지분율 24.95%)로 두고 있는 데다 내년에 월 150~200톤 규모의 대정이엠 익산공장이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정화금이 내년 650억원의 매출액과 100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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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